귀에서 소리날 때, 이명일까요? 원인부터 치료 흐름까지
핵심 요약
귀에서 소리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그 소리가 이명(耳鳴)인지, 난청·돌발성 난청과 함께 오는 것인지 구분하는 일입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성인의 약 20.7%가 이명을 경험했을 만큼 흔하지만, 이 중 약 31%는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꼈으며, 소리가 6개월 이상 이어진다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단계입니다.
"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데, 병원을 가야 할 정도인가요?" "한쪽 귀에서만 웅웅거리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여러 병원을 다녀봤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만 하고, 정작 소리는 계속 납니다." 이런 말씀, 정말 많이 들어왔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는 게 겉으로는 티도 나지 않아서, 주변에 이야기해도 공감을 얻기 어렵고, 혼자 고스란히 감당하다 보면 잠도 못 자고, 집중도 안 되고, 일상이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처음에는 "좀 있으면 괜찮아지겠지"라고 넘기다가, 몇 달, 몇 년이 지나도 소리가 사라지지 않아 이 글을 찾아오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 답답함과 피로함,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늘 글에서 확인할 내용
- 귀에서 소리날 때 어떤 증상이 이명에 해당하는가
- 이명이 왜 생기는가 — 귀와 뇌, 몸이 함께 관여하는 이유
- 귀에서 소리날 때 어떤 순서로 확인하고 대처해야 하는가
- 오래된 이명, 어떤 유형에서 변화의 여지가 있는가

귀에서 소리날 때, 어떤 증상이 이명에 해당하나요?
이명은 외부에서 소리가 없는데도 귀나 머릿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소리의 종류와 양상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이명이라도 경험하는 소리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자신의 증상과 대조해 보세요.
| 소리 유형 | 대표 표현 | 확인이 필요한 경우 |
|---|---|---|
| 고음의 지속음 | 삐 소리, 쉭쉭, 휘파람 같은 소리 | 소음 노출 이후 지속될 때 |
| 저음의 울림 | 웅웅, 윙윙, 바람 소리 | 귀 먹먹함과 함께 올 때 |
| 자연음 계열 | 매미 소리, 파도 소리, 귀뚜라미 소리 | 여름이 지나도 계속될 때 |
| 박동성 소리 | 심장 박동 같은 쿵쿵, 두근두근 | 혈압·혈관 이상 배제 필요 |
| 간헐적 딸깍 소리 | 딸깍, 퍽퍽, 크클 소리 | 턱관절·이관 기능 문제 가능성 |
이명은 한쪽 귀에만 나타나기도 하고, 양쪽 모두 또는 머릿속 전체에서 울리듯 들리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쪽 귀에서만 소리가 들리거나, 청력 저하·어지럼이 함께 동반될 때는 돌발성 난청이나 다른 귀 질환을 먼저 배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박동성 이명(심장 박동처럼 두근거리는 귀 소리)은 혈관 이상이나 혈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 일반 이명과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명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도 개인차가 큽니다. 이명(위키피디아)에서도 설명하듯, 어떤 분은 소리가 있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또 어떤 분은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대화에 집중하기 어렵고, 만성적인 피로와 불안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서 국내 성인의 이명 유병률은 20.7%였고, 수면 시간이 짧거나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이명을 겪는 비율이 높았습니다(PLoS One, 2015). 소리 자체보다 소리가 주는 불편함과 삶의 질 저하가 얼마나 큰지가,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귀에서 소리는 왜 나는 걸까요? — 이명의 원인과 기전
이명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청력 저하이며, 귀의 손상 신호가 뇌에서 잘못 해석되는 과정에서 소리가 만들어집니다. 단순히 귀 안의 문제만이 아니라, 귀·뇌·몸 전체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접근 방식도 그에 맞아야 합니다.
소리를 감지하는 달팽이관의 유모세포(有毛細胞)가 소음·노화·약물 등으로 손상되면, 해당 주파수 정보가 뇌로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뇌의 청각피질은 입력이 줄어든 자리를 채우려고 자체적으로 신호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이명으로 경험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귀 자체의 손상이 시작점이 되더라도, 만성 이명을 유지하는 것은 뇌의 가소성(可塑性) 변화와 청각 신경계의 과민화라는 설명이 현재 유력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청력 저하가 이명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소음성 난청, 노인성 난청, 돌발성 난청 이후, 이독성 약물(항생제·항암제 일부), 귀 감염, 이관 기능 이상, 턱관절 문제, 경추 긴장 등 다양한 요인이 이명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킵니다. 또한 스트레스·수면 부족·고혈압·당뇨처럼 전신 건강 상태도 이명의 심각도에 영향을 줍니다. 한 연구에서 수면 시간이 짧거나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이명을 겪는 비율이 높게 나타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달팽이관(위키피디아)의 유모세포 손상은 한 번 일어나면 재생이 어렵지만, 뇌와 신경계 차원의 반응은 접근 방식에 따라 변화의 여지가 있다는 것이 현대 이명 연구의 핵심 방향입니다.
불치와 난치는 다릅니다. 귀의 해부학적 손상만 놓고 보면 회복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뇌-귀를 함께 보는 시각에서는, 이명이 주는 괴로움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목표입니다. 2026년 발표된 국내 첫 이명 진료지침은 이명 치료의 목표를 "소리를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두고 있습니다(Clin Exp Otorhinolaryngol, 2026). 소리가 남아도 나아질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현실적이고 희망적인 관점입니다.

귀에서 소리날 때, 어떤 순서로 확인하고 대처해야 하나요?
귀에서 소리가 난다면, 먼저 청력 상태와 이명의 성격을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아래 순서를 참고하세요.
- 청력검사(순음청력검사·어음청력검사)로 현재 청력 상태를 확인한다. 이명이 있어도 청력 저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쪽 귀에서만 소리가 나거나, 청력 저하가 느껴진다면 빠르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 이명 진료지침은 한쪽 귀에만 들리거나 6개월 이상 이어지는 이명, 청력 저하가 함께 있는 이명은 빠르게 청력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Otolaryngol Head Neck Surg, 2014).
- 갑자기 청력이 저하되었다면 즉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한다. 돌발성 난청은 발병 2주 이내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한의원도 초기에는 이비인후과와 협력하거나 병행을 안내하는 것이 환자에게 가장 유익합니다.
- 이명의 주파수와 크기, 성격을 세분화해 평가한다. 어떤 주파수에서 소리가 나는지,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지, 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객관적 지표로 확인하면 치료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 이명으로 인한 수면·불안·집중력 저하 등 동반 문제를 함께 평가한다. 이명이 주는 괴로움은 소리 크기와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 동반 증상을 함께 파악해야 진짜 치료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 초기 치료 후에도 이명이 남아 있다면, 지금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관리 계획을 재설정한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 이명 진료지침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괴로운 이명은 별도의 관리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Otolaryngol Head Neck Surg, 2014). "시기를 놓친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른 치료를 받았는데도 이명이 남아 있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치료받았는데도 소리가 남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벨마비 환자의 17%는 6개월 뒤에도 회복이 불완전했습니다(Cochrane, 2016). 이명 역시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도 남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잘못도, 치료의 실패도 아닙니다. 지금 상태를 모른 채 방치하는 것이 더 큰 손해입니다. 지금이라도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목표를 다시 세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금 이명의 상태가 궁금하시다면 검사·상태 확인부터 시작해 보세요.

오래된 이명, 어떤 경우에 변화의 여지가 있나요?
만성 이명도 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치료 목표를 괴로움 감소와 삶의 질 향상으로 잡을 때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기 전에 자신의 이명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례로 살펴보기
이런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수 년 전 직장에서 소음이 많은 환경에 오래 있었고, 그 뒤부터 고음의 삐 소리가 한쪽 귀에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받고 "약간의 청력 저하가 있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 없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이명은 계속되었습니다. 특히 조용한 밤이면 소리가 더 크게 느껴져 잠들기 어렵고, 그로 인한 피로가 낮 동안의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유형은 달팽이관의 특정 주파수 유모세포 손상에서 비롯된 이명으로, 뇌의 청각 처리 과정에서 해당 주파수의 부재를 채우려는 신호가 이명으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소리 자체를 없애는 것보다, 뇌가 이 소리를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수면·불안과 같은 동반 문제를 함께 다루는 방향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또 이런 유형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지거나 피로가 쌓이면 이명이 더 심해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줄어드는 분들입니다. 이 경우 이명의 뿌리에 자율신경계의 과민화, 수면 장애, 전신 기력 저하가 함께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율신경계(위키피디아) 상태와 귀 증상이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귀만이 아니라 몸 전체 상태를 함께 살피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이명으로 인한 불면증에 대해서는, 만성 불면증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귀 미주신경 자극을 하루 30분씩 6주간 사용한 군이 가짜 자극군보다 수면의 질 점수(PSQI)가 더 개선되었다는 보고가 있어, 수면과 귀 신경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Sleep Med, 2025).
기억할 포인트
- 귀에서 소리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청력검사로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이명은 별도의 관리 대상이며, 지금도 치료 목표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 이명 치료의 목표는 소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국내 이명 진료지침, 2026).
- 이명과 함께 수면 장애, 불안, 집중력 저하가 있다면 이 동반 문제도 함께 다루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병원 안내
이비안한의원(서울 서초구)은 이명·난청·안면마비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으로, 대표원장 은 한국이명학회 대표이사, 대한한방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대한통증매선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이명·난청 분야에 집중해 왔습니다. 저서 <이명난청 완치설명서> 출간, 대한민국 한의학명의 100인 선정, 2019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상실습협력병원이며, MBC·MBN·채널A 등 다수 방송 자문·출연 이력이 있습니다. 365일 진료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청력검사와 이명 검사를 통해 치료 목표를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매 치료 시 지표 변화를 함께 확인합니다. 공식 사이트: www.ebian.co.kr
자주 묻는 질문
귀에서 소리가 날 때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갑자기 한쪽 귀가 잘 안 들리면서 이명이 생겼거나, 심한 어지럼이 동반된다면 돌발성 난청이나 급성 전정 질환의 가능성이 있어 빠르게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발병 2주 이내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반면 소리가 난 지 오래되었고, 청력 저하나 어지럼 없이 이명만 있는 경우라면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방치보다는 전문가와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박동성 이명처럼 심장 박동에 맞춰 소리가 뛰는 경우에는 혈관 이상을 배제하기 위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명이 생긴 지 몇 년이 됐는데, 이제 치료해도 의미가 있나요?
오래된 이명도 치료 목표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2026년 발표된 국내 이명 진료지침은 이명 치료의 목표를 소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 진료지침 역시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괴로운 이명을 별도의 관리 대상으로 분류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명의 상태가 어떤지, 동반된 수면·불안·청력 문제가 있는지를 검사로 확인하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오래됐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
이명에 한의 치료가 도움이 되나요?
이명에 대한 침 치료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이명으로 인한 불편감 점수(THI)가 개선되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으나, 연구 규모가 작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Acupunct Med, 2021). 즉, "효과가 확실히 입증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선택지의 하나로 탐구되고 있는 접근입니다. 특히 양방 치료만으로 충분히 해결되지 않은 환자에게 한의 치료를 병행하거나 대안으로 고려하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의 치료만이 옳다고 주장하기보다, 환자 상태에 따라 이비인후과 치료와의 병행이나 연계를 열린 시각으로 안내하는 것이 정직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과 난청은 꼭 같이 오나요?
이명과 난청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같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청력검사에서 정상 범위로 나와도 이명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난청이 있어도 이명을 느끼지 못하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청력 저하가 이명의 가장 핵심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명이 있다면 청력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를 함께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소음성 난청이나 노인성 난청처럼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 본인이 청력 저하를 인지하지 못한 채 이명만 먼저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명과 난청, 두 가지를 함께 평가하는 검사를 통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언제부터인지, 얼마나 힘드신지, 어떤 소리인지 — 그 모든 것이 다 다르고, 그만큼 접근도 달라야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찾아오셨다면, 한 번 현재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명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조금 더 조용하고 편안한 밤과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소리가 들리는 그 귀에서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이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아서 더 외롭고, 더 지치셨을 텐데 — 그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이상, 이비안한의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 Kim HJ, et al. Analysis of the prevalence and associated risk factors of tinnitus in adults. PLoS One. 2015;10(5):e0127578. https://doi.org/10.1371/journal.pone.0127578 — 국내 성인 이명 유병률(20.7%)과 수면·스트레스 등 관련 위험 요인을 분석한 연구로, 귀에서 소리가 날 때 전신 상태와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인용했습니다.
- Park E, et al.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innitus in Korea. Clin Exp Otorhinolaryngol. 2026. https://doi.org/10.21053/ceo.2026-00130 — 2026년 발표된 국내 첫 이명 진료지침으로, 이명 치료의 목표를 괴로움 감소와 삶의 질 향상으로 제시한 내용을 본문에 인용했습니다.
- Tunkel DE, et al. Clinical practice guideline: tinnitus. Otolaryngol Head Neck Surg. 2014;151(2 Suppl):S1-S40. https://doi.org/10.1177/0194599814545325 — 미국이비인후과학회의 이명 진료지침으로, 한쪽 귀 이명·6개월 이상 지속·청력 저하 동반 시 조기 청력검사 권고 및 만성 이명의 별도 관리 필요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사용했습니다.
- Huang K, et al. Acupuncture for tinnitu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cupunct Med. 2021;39(4):264-271. https://doi.org/10.1177/0964528420938380 — 이명에 대한 침 치료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으로, 한의 치료의 가능성과 한계를 균형 있게 서술하는 데 인용했습니다.
- Yeom JW, et al. Transcutaneous auricular vagus nerve stimulation (taVNS) improves sleep quality in chronic insomnia disorder: A double-blind, randomized, sham-controlled trial. Sleep Med. 2025;133:106579. https://doi.org/10.1016/j.sleep.2025.106579 — 이명과 함께 오는 수면 문제와 귀 신경 자극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활용했습니다.
대한한방이비인후과 학회 정회원 — 귀·코·목 증상을 한방 관점으로 함께 봅니다.
대한통증매선학회 정회원 — 매선 등 비약물 통증·안면마비 치료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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